• 아흐메드 사다위 지음, 조영학 옮김
• 더봄
• 2018-06-27

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- 아흐메드 사다위 지음, 조영학 옮김전쟁터가 된 어느 도시의 초현실을 블랙유머로 그려낸 독창적인 소설이다. 미군 점령하의 바그다드, 파편이 널브러진 거리. 폐품업자 하디는 인간의 신체 부위를 수집, 꿰매..

•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, 이은선 옮김
• 다산책방
• 2021-05-13

불안한 사람들 -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, 이은선 옮김인질극은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작은 도시의 새해 이틀 전날. 권총을 든 강도가 은행에 침입해 6천5백 크로나를 요구한다. 65만 크로나도 아닌 6천5백 크로나? 그곳은 현금..

•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, 이은선 옮김
• 다산책방
• 2016-12-06

브릿마리 여기 있다 -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, 이은선 옮김<오베라는 남자>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이, 인생의 고비를 겪고 난 뒤 자기 자신을 재발견해가는 한 여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왔다. 낙후된 지역에..

•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, 이은정 옮김
• 황소자리
• 2019-08-18

사슴을 사랑한 소년 -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, 이은정 옮김첫 작품부터 독보적인 스릴러 장르를 개척하며 전 세계 출판시장을 발칵 뒤집었던 소설가 사무엘 비외르크의 ‘미아&뭉크 시리즈’ 세 번째 소설이다. 이번 작품에서도 그는 특유..

• 헨닝 망켈 지음, 김현우 옮김
• 웅진지식하우스
• 2016-09-25

사이드 트랙 - 헨닝 망켈 지음, 김현우 옮김정통 추리소설이자 사회파 범죄소설로,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점점 더 과감해져가는 폭력에 인간성을 잃어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헨닝 망켈의 장편소설. 헨닝 망켈을 스웨덴 대표 작..